
이름은 「푸른 풍선」 — 용두를 케이스가 감쌌다
발롱블루(Ballon Bleu)는 프랑스어로 푸른 풍선입니다. 용두 끝에 박힌 푸른 스피넬이 풍선처럼 둥근 케이스에 얹혀 있어서 붙은 이름입니다. 눈여겨볼 것은 그 용두를 케이스가 활처럼 감싸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다른 시계처럼 옆으로 튀어나오지 않아 소매에 덜 걸립니다.
다이얼은 로마 숫자이고 VII 자리는 초침이나 날짜창을 비켜 가도록 배치가 조금 틀어져 있습니다. 바늘은 블루 스틸이라 각도에 따라 파랗게 보입니다. 레플리카에서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 용두 가드의 곡선과 스피넬 색, 로만 인덱스 두께, 바늘의 푸른빛. 자세한 기준은 등급 ·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
갈래 — 지름이 곧 성격이다
이 라인은 모양이 하나이고 지름으로 갈립니다. 같은 시계인데 28과 42는 인상이 아주 다릅니다.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28mm
- 가장 작은 크기입니다. 팔찌처럼 얇게 차고 싶을 때 고릅니다. 예: 까르띠에 발롱블루 28 WE902030
- 33mm
- 가장 많이 찾는 크기입니다. 남녀 구분 없이 무난합니다. 예: 까르띠에 발롱블루 33 W4BB0035
- 42mm
- 두껍고 용두 가드가 크게 보입니다. 예: 까르띠에 발롱블루 42 WSBB0003
- 금통
-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금색 하나로 맞춘 갈래입니다. 예: 까르띠에 발롱블루 금통 36 W69004Z2
- 콤비
- 스틸과 금색을 섞었습니다. 예: 까르띠에 발롱블루 콤비 28 W3BB0005
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크기별로 모아 두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
둥근 케이스는 지름 3mm 차이가 사진보다 실물에서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손목 둘레를 재 보고 고르면 바꿀 일이 줄어듭니다.
고르는 순서 — 지름 · 금속 · 사진
먼저 지름입니다. 손목이 가늘면 28, 무난하게는 33, 존재감을 원하면 42 입니다. 다음이 금속입니다. 반지나 팔찌를 금색으로 쓰시면 금통이나 콤비가 어울립니다. 마지막이 사진입니다. 다이얼의 흰색은 조명에 따라 다르게 나오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
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